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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맛집] 행궁동 초밥 맛집 스시가미

bibi96 2022. 12. 14. 22:53

 

핫?해진지 꽤나 된 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초밥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수원 팔달문 근처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영업 정보

매주 월요일 휴무
12:00~22:00
21:00 라스트 오더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가게 내부의 모습, 비교적 협소한 공간이지만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된 인상을 받았습니다

 

 

 

 

두 명이서 방문했는데 B set 2인으로 주문을 했다

 

 

 

맨 첫 번째로 나온 건 샐러드

유자 드레싱을 넣어 입맛을 돋우는 느낌

귀여운 젓가락 받침대는 덤. 

 

 

 

광어 사시미+연어

광어 사시미 위에 올라가 있는 건 참치내장 젓갈인데, 간장에 찍어먹지 말고 무순과 싸 먹으라고 알려주신다

젓갈에 간이 되어있으니 무순과 고추냉이랑 먹으면 찰떡, 특히 무순과 궁합이 상당히 좋다

 

아 그리고 왼쪽 위의 단무지는 가쓰오부시로 양념이 되어있는데, 감칠맛이 첨가돼서 손이 자꾸 갔다

연어도 도톰하니 식감도 좋았다

 

 

 

카메라가 흔들렸다 ..

방금 튀긴 새우.

뜨거울 때 먹으니 더 맛있음

 

 

 

사이좋게 먹으라고 2개씩 나온 초밥들!

회들이 비교적 신선해서 맛있다

 

 

 

 

미소된장국

중간마다 마시기 좋았다

 

 

 

오른쪽 아래 보이는건 기름이다

이 집의 시그니처 초밥인 오도로 초밥..!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오도로는 참치의 앞쪽 뱃살이라고 한다.

사장님이 토치로 눈앞에서 구워 주시는데, 뜨거울 때 얼른 먹으라고 한다. (조금만 식어도 비린내가 날 것 같긴 했다)

입에 넣자마자 생선 기름이 입안을 감싸는데, 식감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녹는다

 

 

 

 

입가심용 미니 가락국수.

국물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다

 

 

 

총평

다양한 초밥들을 맛볼 수 있고,
사장님이 초밥을 그때그때 가져다주시면서 설명을 곁들어 주기 때문에 세미(?) 오마카세 느낌도 난다.
주말엔 미리 예약을 하셔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조용한 분위기에 초밥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커플에게 추천하는 맛집이다.
수원 행궁동 근방에서는 1등인 초밥집으로 보인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 끝!